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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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긁어모았습니다. ​ 덕재가 김밥을 만들어줬어요. 진짜 맛있었는데 받아오자마자 먹어서 사진이 없습니다. 아쉬워요.. 진지하게 가게 차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 솔직히 말하면 많이 먹고 싶어서 가게 차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겁니다.. 아 물론 맛있어서 진짜 장사 잘될 것 같습니다. ​ 바꾼 게 이거...

  ✨️(2024-09-10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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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이주 빵상아줌마 ㅜㅜ 집에가기 싫어서 작업실 와서 진저케이크를 먹다 농장간날 식물입고 ~ 네펜데스는 인기가 너무 없다 나만 좋아해 괜찮아요 이런 연락...넣고싶었으나 안어울려서 뒤에만 살짝 꽂았다 첫끼 허겁지겁 ㅋㅋㅋ 후기사진 ~ 미리오클라두스 알뿌리 미춌다 두현 덕분에 보이넥스트도어의 뮤비에 나...

  ♧(2024-04-27 2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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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 7월22일 낙동정맥 세번째 산행은 제8구간 아랫삼승령~울치재 구간이다. 정맥길 약 16.2km와 접속구간 1.15km, 총 17.35km거리이다. ​ 본 구간도 여전히 오지 중의 오지 구간 경북 영양군 수비면/영양읍 그리고 울진군 온정면 등 경계를 지나는 구간이다. ​​ ​ <산행 개요> ♣ 산행일시: 2023년7월22일, 토요일...

  산 그리고 마라톤(2023-07-26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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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 반가 음식문화의 특성들이 기술되어 있어 전통음식 연구의 교본이며, 아시아 여성에 의해 쓰여진 가장 오래된 조리책으로 세계 음식문화사에 특별한 의의가 있다.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는 사전예약을 하면 화학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담백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인 다양한 음식디미방 요리를 맛 볼 수...

  Mt HikingKorea(2024-01-15 0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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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祖) 덕재(德載)는 대안군(大安君) 은(殷說)의 12세손으로 조선(朝鮮) 창업에 공(功)을 세워 보좌공신(補 에 책록되고 병조 판서(兵曹判書)를 역임한 후 함경도(咸鏡道)정평(定平)으로 은거(隱居)하였다. ​ 김존일(存一) 장사랑공파조(將士郞公派祖) 존일(存一)은 대안군(大安君) 은열의 16세손으로 고려말에 장사랑(將仕...

  샘속에 옥을 찾아서(2024-01-23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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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일을 마치고 맥주한잔하는 친구들에 어울려 같이한잔했답니다. 이 농장은 가장왼쪽에 Dan이라는 분의 가족이 꾸려나가는 농장입니다. 처음에 2개의...farm! Thanks 집으로 가는길... 아무생각이 없다.... 집에도착해서 덕재표 수제버거를 만들어 먹었다. 물론 제료는 제프님께서 준비를 해주셨지만! 오늘...

  바다사나이(SEAMAN)의 뜻밖의 여정(2015-10-02 0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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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령-덕재-검마산-백암산 7구간 : 창수령-쉰섬재-삼승령-백암산 8구간 : 창수령(자래목이)-울치재-OK목장-맹동산상봉-명동산-박점고개 9구간 : 박점고개-장구...17-1구간, 17-2구간 : 숲재-부산성-땅고개-OK그린-메아리농장 18구간 : 메아리농장-소호고개-백운산-고헌산-와항마을 19구간 : 와항마을-운문령-가지산-석남...

  너울의 창(2010-09-15 1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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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덕재쪽 능선상의 묘지. 13 : 07/12. 주능선 149봉아래 안부.북쪽으로 내려가면 가면 슬산마을. 13:26.측백나무로 둘러쳐진묘지. 13:33/45.149봉 전망없는 잡목...10. 함평 자연생태공원입구.함평 무화과 작목반 선과장있는 23번국도 ◈산행후기. 몇주째 열대야와 34,5도를 오르내리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요즘...

  산경표를 따라서(2006-08-22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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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2 -농장 울타리 지나고 -임도 삼거리(서낭당고개, 가운데 산길로, 11.11km, 약300m) 16:48 -우꺽임 산소봉, 비암사 2.6km이정표(11.63km, 약375m) 16:59 -안부(우측으로 민가, 11.77km, 약365m) 17:02 -수디산 삼각점, 비암사 2.3km이정표(11.93km, 약384.1m) 17:06 -우꺽임봉, 비암사 1.8km이정표(안쪽으로 수디산...

  돌방머리(2023-02-13 09: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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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매월 1, 3주 일요일마다 낙동정맥을 걸어 온 지 1년 2개월, 드디어 오늘로서 정맥의 끝을 보게 된다. 초기에는 무박으로 시작하여 캄캄한 어둠속에서 꿈길을 헤매듯이 걷기도 하고, 얼음에 미끄러지고 심설(深雪)을 헤쳐 가면서도 눈앞의 설경에 황홀해 하기도 하였다. 황사가 자욱한 능선길에 조망도 없어서...

  늘바람(2008-03-28 16: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