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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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다 먹음직스러웠거든요. 실제로 쿠폰으로 할인받아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 간식들이라 놀랬습니다. 특히 인심도 좋고 사장님이 시식도 해주시는 영훈목장 치즈를 꼭 드셔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갓만든 치즈는 정말 최고였어요 존맛 .... 그 외 뱅쇼, 와인마켓, 붕어빵, 감자 스프, 주류 등 정말 다채로운 팝업들...

  아리둥 여행푸로그(2024-12-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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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돌 목장 넘 기대했나 ​ 말똥냄새 지린다 라는 생각만으로 가득참 ​ ​ 오름 가자고 했던 나 뼈저리게 후회와 반성 중 ​ ​ 올라오느라 개힘들어서 죽상이 된 내 표정을 감추느라 힘들었음 ​ ​ 높은 곳에 올라가서 멀미하면 해물짬뽕 먹어줘야지<태어나서 멀미 한번도 안해봤음 ​ 그냥 해물짬뽕이 먹고 싶었다고 해 ​ ​ 이틀 동안...

  Y's Dy(2025-03-22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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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목장 유기농주스 사딸케 후기: 완전 내 취향 = 보통의 입맛을 가진 사람이라면 안 좋아할 맛 ​ ​ 케빈이 들고 다니는 포카 뭉탱이 노란 고무줄로 묶어 다니는 거 부럽냐... ​ ​ 마크 앨범 진짜 미친거 아님 쥬스 패키지에 심지어 맠프리카 마그넷이 구성품임 이거 어떻게 안 삼? 당장 사 ​ ​ 자컨 말리기 시작한게 이 때...

  다람쥐 쳇바퀴 떼굴떼굴(2025-04-07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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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라고 후기를 봤어서 그런지 기대를 1도 안 하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거임 ;; 특히 소세지 영훈이가 진짜 맛있어 했음 원래 영훈이가 어디 호탤을 가던 조식 먹으면 거의 다 만족을 못 하고 걍 먹을만하네 했는데 여기 소세지 먹으면서 감탄하면서 먹음 ​ 그리고 어제 비행기도 오래타고 늦게 자서 그런지...

  Dream No.24(2025-01-13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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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목장 우유아이스크림을 기대했으나 그런 맛에서 더 눅진한 크림같은 맛 ​ 아이스크림은 내스타일이 아닌데 콘과자가 사르르 녹아서 너무 맛있고 사먹어 볼만 하다 ! 숙소가자 걍 돈키호테랑 가챠샵 , 눈에 보이는 드럭스토어 N곳정도 들렸다가 세븐 구경 .. 이날 오후에 도착이라 별로 한 건 없지만 도톤보리에 기...

  11130529(2024-11-14 1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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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제하고 후기가 안좋아서 얼마나 걱정했는지 ㅠ_ㅠ 다행히 아무일도 없이 잘 빌리고 잘 갖다주고 끝이였다고 한다. ​ 제주사랑렌트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미길 103 제주사랑렌트카사무소 ​ 나의 첫번째 픽은 밭디. 인스타로 내내 보고 얼마나 와보고 싶었는지요 흐려서 걱정이였는데 흐려도 사진 너무 잘나오고 우리...

  happy ! love?(2024-10-28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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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은 맛있어 애들아 나도 캐나다 데려가 제발…… ​ 내가 너네보러 놀러갈게 ~~*^^* 그렇게 먹고도 집와서 지나랑 타코야끼먹음 위가 늘었나봐 다음날인가 언제인가 주말동안 너무 과하게 먹어서 샐러드시켜먹음 내가 돈만 있으면 맨날 이거 시켜먹고 다이어트 제대로 진작햇어 ​ ​ ​ 스벅카공 스벅에...

  HOME(2024-09-20 0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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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장 영훈 어지러워서 더 걸을 수가 없었음 ​ ​ 엄마한테 신나서 김사위 좀 보라면서 막 보여줬더니 엄마가 진짜 잘생겼다면서 팬 활동 좀 더 열심히 해서 제발...끝없이 걸었음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패스! ​ ​ 그 다음 행선지는 남해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179-45 ​ ​ 양떼목장을 오다 ㅋㅋㅋ...

  날멸(2024-06-30 2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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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목장은 안하고 집에 왔다 왜 그랬지? 기억이 안남, ​ ​ 교회에서 입어본 해녀복 귀여운 해남이랍니다 🫶 ​ ​ 집에와서 며칠전에 온 답례품 수건 열어봤다 오-! 깔끔하고 예쁘다 맘에들엇 💕 ​ ​ 그리고 이날 시짱이랑 양림동 갔다왔음, 시짱이 곧 돌이니까 선물 사준다고 양림동 숲소리 다녀왔다. 이쁜거 많더라. 비싸서...

  행복해, 오늘도_(2024-08-12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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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고 목장 모임에서 맛있는 간식도 먹었다 내가 포크로 썰었는데.. 진짜 잘 자르기 쉽지 않았음 5월 14일 화요일 월요일은 뭐했더라.. 사진이 한 장도 없길래 안 쓴다 화요일 새벽에 러닝 뛰고 집 가서 씻고 수업 갔다 밀크티 먹고 싶어서 펄 추가까지 해서 샀는데 얇은 빨대를 들고나와서 펄을 하나도 못 먹음!!!!ㅠ...

  안녕 오늘 하루도 파이팅이야(2024-05-27 17: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