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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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어요>_< (학림마을 후기는 천천히 올릴게요!) ​ 반딧불이 집결 시작 시간이 8시인데.. 2시 30분에 와버린 우리@.@;; 서울에서 온 동생과 조카, 그리고 저희 집 아이랑 넷이서 다녀왔어요. 작년이랑 비교해서 2025년 영암 반딧불이 축제 후기 시작할게요!! 저는 사전 접수로 5월 2일에 접수했어요. 19,000원 내고 접수...

  필연의 반짝반짝 빛나는 날..(2025-06-07 0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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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후기: 우리 가족이 느낀 흘곶마을 ​ 솔직히 처음에는 "갯벌체험이 뭐 그리 특별할까?" 싶었어요. 하지만 직접 가보니 생각보다 훨씬 알찬 하루였어요. ​ 가장 좋았던 점: 1. 교육적 가치: 아이들이 자연과 전통 어업을 직접 체험 2. 가족 유대감: 함께 조개 캐며 웃고 떠들었던 시간 3. 스트레스 해소: 도시 생활에...

  건강하고 가벼운 삶(2025-08-08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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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 농장 ​ ​ 웅나랑 오랜만에 데이투 ^.^ 샤부샤부 먹었어용 ​ 저 이제 야채도 잘 먹는 어른이랍니다 ​ #퐁당 ​ ​ 파란 꽃 보러 부안에 왔는데 ... 이것 뭐예요 ? ​ ​ 일단 여기까지 왔으니 커피 마시러 .. ​ #파란곳간 ​ ​ 파란 꽃 없는 이유 찾는 중 ​ 본업이 농사셔서 5월까지만 두고 다 민다네요 ^^ .. ㅠ ​ ​ 열받아도 셀카는...

  그리고 오늘(2025-07-09 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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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후기: 싫소 알겠소 그렇소 아니오만 할 줄 아는 이상한 미친놈과 엘리트주의에 빠진 회피형 오댈수의 사랑이야기 ​ 구라임 ​ 아멜리 노통브 사랑하는 독자로서 이거 분명 소설로 보면 (이렇지 않고) 훨씬 아름다울 것 같은데? 싶었다... 영화가 그걸 다 담지 못했을 것으로 예상되어 참 아쉽다 다 보고 님니랑 계속...

  〰️(2025-01-22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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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농장 체험 - 따라기 놓고온 것 때문에 또 보상심리로 마트에서 딸기를 잔뜩 사먹어서 식비가 더 늘어난거같음 ​ ​ ​ 가기는 1월에 갔지만 얼리버드 티켓 예매는 12월에 해서 12월 가계부에 들어가게 된 예술의전당 그림책이 참좋아 전시회. ​ 우리아기는 약간 빠른듯 아는책은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전시를 엄청 열심히...

  하늘 보고 가요(2025-01-08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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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후기를 게시하는 게 선발 조건입니다. ​ 완도는 특별히 봉봉 리포터가 사랑하는 섬이라 정말 기뻤습니다. 아침 집결 시간은 9시, 생활문화센터에서 출발해 첫 목적지인 약산 해안 치유의 숲에 도착했습니다. ​ 약산 해안 치유의 숲은 전국 최초로 바다와 산림이 복합된 치유의 숲으로 산림치유와 해양치유를 동시에...

  루럴라이프(2024-11-06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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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이랑 학림다방 2호점...?갔다가 사장님이 주신 드립커피 그냥 카누 타먹을게요..커피는 맛있는데 성격이급해서.... 커리쉴 헤어오일 내돈내산. 나름 블로거 답게 일기안에 정보/후기 끼워넣기 하겠습니다! 원래 실크테라피 사용하다가 다 써서 헤어에센스 바꾸려고 알아보는 찰나에 인스타에 공구진행하고있길래...

  ⠀(2023-12-31 00:38:00)

  
• 쌓아서 후기로 남기고 싶어졌다. 일상 생활을 놓고 어디로 떠나야 할지 모르거나, 결정자애가 있다면 서울,인천,경기 근교에 분들은 해당하는 주를 선택하여 무턱대고 지금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 7월의 물, 바람 나무가 있는 숲으로 숲으로! 첫째주 27week(피톤치드 가득한 포천의 숲에서 보낸 시간) SPOT1 유네스코...

  트래블러스케치(2024-01-09 0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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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학림회센타’ 로컬 추천 횟집 전날 강진에서 1박 후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어서 완도로 드라이브를 왔어요. (사실 할아버지는 새벽3시에 기상하셔서 8시에 일어난 우린 졸지에 게으름뱅이 늦잠꾸러기됨 ^^) https://m.blog.naver.com/keemeengdee/223122759973 [강진 여행] ‘가우도’ 모노레일과 청자타워 짚라인...

  기밍디의 공간(2023-06-17 2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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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 ● 후기 - 이번에 가서 반함 - 맛과 멋과 깊이가 있는 곳 공기처럼 가벼운 비엔나를 맛보다. 집에 원두가 똑 떨어졌다. 실은 원두가 있긴 한데 내 입맛에는 맛지 않는 것만 남아서 맛있는 원두를 사고 싶었다. 그러다가 저녁을 먹으러 간 '테라스222' 바로 옆에 '커피스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밥을 먹고 방문해...

  마루의 세계(2018-08-24 20: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