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길 지도 이미지

심영길 69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번호
35,185
개방서비스명
가축사육업
개방서비스아이디
02_04_01_P
개방자치단체코드
4,341,000
관리번호
434,000,003,320,080,047
인허가일자
2008-04-26
영업상태구분코드
1
영업상태명
영업/정상
상세영업상태코드
0
상세영업상태명
정상
소재지면적
0
소재지우편번호
219-813
소재지전체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마달리 ***
도로명전체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마달*길 **
도로명우편번호
24,701
사업장명
심영길
최종수정시점
2023-01-12 10:32:11
데이터갱신구분
I
데이터갱신일자
2023-06-13 00:00:00
좌표정보x(epsg5174)
128
좌표정보y(epsg5174)
39
축산업무구분명
가축사육업
축산일련번호
157
권리주체일련번호
0
총직원수
0
주사육업종
한우

주변 가축 인공 수정소

간성가축인공수정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 289-90 10통7반

'심영길'에서 8.8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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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가축인공수정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신안리 265-1

'심영길'에서 15.9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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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가축인공수정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향목리 57-1

'심영길'에서 16.6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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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가축인공수정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어천리 241

'심영길'에서 16.9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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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 홈런수정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야촌리 1479-1

'심영길'에서 25.7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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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동물병원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진리 258-7

'심영길'에서 26.2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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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가축인공수정소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 157-1

'심영길'에서 34.7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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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가축인공수정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 674-13 남향에코캐슬

'심영길'에서 45.9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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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인공수정소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송현리 1236

'심영길'에서 49.7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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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가축인공수정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합강리 137-3

'심영길'에서 50.3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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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수정소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적리 525

'심영길'에서 50.3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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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인공수정소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장평리 181-2

'심영길'에서 50.4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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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 심영길 | [에세에서8] "이 이야기도 해야겠다(365쪽)"-몽테뉴 (+니지스)::1권 27장~31장

    라 보에시는 열정의 인간이었다. 청년기만 살다 간 까닭으로 그의 생은 맑고, 그의 정신은 높으며, 그의 사랑은 더욱 뜨겁다. <자발적 복종> 심영길(1역자)의 역자 후기 중 ​ ​ ​ 30장 중용에 관하여 ​ 중용이 영어로는 뭘까. Doctrine of the Mean Middle Way ​ "사실 철학은 지나치면 우리의 타고난 자유를 구속하고...

    마음 속에 빛나는 태양(2025-03-07 11:24:00)

  • 심영길 | 자발적 복종 - 에티엔 드 라 보에시 지음, 심영길·목수정 옮김/ 생각정원

    금서로 규정했던 우리나라에서 이 책이 지금 나오게 된 것은 선택적 귀결이었는지, 우연이었는지 모르겠다. 작가 라 보에시도, 역자 서문과 후기를 각각 남긴 목수정, 심영길님의 글도 인상적이었다. 열정적인 글에서는 사람을 울리는 힘을 느낀다. 동의하든, 하지않든, 그건 나중 문제. 누군가는 이 책을 (어떤 의미...

    책에 관한 잡담(2016-04-08 11:15:00)

  • 심영길 | 자발적 복종 (2015)

    유형 습관, 자발적 복종의 첫 번째 이유 맑은 오성, 굴종의 관습을 깨부수다 백성을 잠들게 하라 지배의 공식 군주와 신하들, 그 인간 이하의 삶 역자 후기 ● “반공주의는 독재정권의 시작을 알리는 징후다.” 저자 소개 역자 : 심영길 1942년 통영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1970년 프랑스...

    동방박사의 여행견문록 (Since 2010)(2024-06-28 11:09:49)

  • 심영길 | 심영길 ( 호주요리유학 + 윌리암블루 ) 호주요리학교, william blue sydney

    < 심영길 후배님이 써주신 글입니다 > < 밤에 후기를 보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7월1일 호주 유학을 시작하게 된 29살 심영길 입니다. 예전 호주워킹홀리데이 로 호주에 갔었던 기억 덕분에 여러 나라중 망설임 없이 유학은 호주로 결심했어요. 카페를 돌며 정보를 수집하던중 Jay Lee 셰프님과 연이...

    호주 요리유학.이민.취업 전문(2016-07-04 09:47:00)

  • 심영길 | [읽은 기록133] 에티엔 드 라 보에시, <자발적 복종>

    남미의 독재정권이 지속된 데에도 이웃의 비명을 외면한 겁에 질린 민중들(자기 차례가 되기 전까지)이 있었다. ​ 침묵하지 않고 자유를 외치는 길만이 살 길임을 분명히 제시하는 책이다. 라 보에시와 카뮈를 연관시켜 풀어준 역자 심영길의 후기도 재미나게 읽었다. (참고로 이웃 주니뽀님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다...

    번역가 K의블로그(2019-04-24 15:08:00)

  • 심영길 | 자유의 무게에 대해 생각하다.

    생각한다. 우리의 문법에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넘쳐나는 번역투의 문장들을 보면 아쉽고 씁쓸하다. <생각정원>의 책은 사실 서문이 너무 강렬했다. 심영길님의 후기는 내게 다시 까뮈를 생각하게 했다. 까뮈는 내가 철학과를 선택하는 데 많은 영향을 끼친 작가이다. 서문과 후기가 너무 강렬하여 책을 읽는 내내 그...

    게으르게 살기(2016-11-08 10:39:00)

  • 심영길 | 2015년 7월 8일 오후 5시 7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복종을 바친 자들이 건네준 것이기 때문이다. 복종을 멈춰라, 그 순간 당신은 자유인이다. < 반공주의는 독재정권의 시작을 알리는 징후다 > - 역자후기 (심영길) - 라 보에시와 상면하고 지내는 동안 나는 자주 카뮈를 생각했다. 민주주의의 토양이 아직도 성숙하지 못한 한국에서, 동등한 국민 중 추대되어 5년부 한정...

    생각은 덜고 행동은 더하고(2015-07-08 17:07:00)

  • 심영길 | 광주예물 상담 후기! 심스주얼리에서 결혼반지 보고왔어요~

    온 후기를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0< 일반적으로 봄이나 가을이 결혼예정인 예비신랑 신부님들이 많더라구요~ 결혼전에는 예물, 드레스, 결혼식장, 폐백, 한복, 가전, 신혼집, 신혼여행 등 준비하고 신경써야 될 것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서 길게는 1년을 앞두고, 짧게는 3~6개월을 앞두고 결혼준비를 하게되는데요...

    분홍송편, 일상의 기록(2017-08-06 20:07:00)

  • 심영길 | 자발적 복종

    현재 한국 사회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복종과 자유의 두 단어로 적어 나간다. 그 과격함은 <자발적 복종>을 꼼꼼히 읽은 자의 특권처럼 자연스럽다. 심영길이 쓴 <역자 후기>는, 라 보에시의 책이 알제리 혁명의 현장에 선 카뮈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기술하고 있었다. "찰랑찰랑, 저 시커먼 자발적 복종이라는 병균...

    가난한 사랑 노래(2015-02-25 18:54:00)

  • 심영길 | 자발적 복종 - 엔티엔 드 라 보에시

    거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 권력자의 질서에 편승하지 않는 것, 조금(?)일지라도 거부의 몸짖을 하자는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역자의 또 한분, 심영길님의 후기에서 '반공주의는 독재정권의 시작을 알리는 징후다.'는 이방인의 작가 카뮈의 논설(1944년)로 마무리하는 것은, 요즘 '질서있는 퇴진'이란 화두가...

    1luviivull_님의 블로그(2016-12-31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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