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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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후기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W2. 웨딩스냅[누메모아] 누메모아 스냅: 강원도 스냅 내가 야외스냅을 하기로 한 이유 : 1. 야외 결혼식 미련 못 버려ㅠㅠ 2. 정형... blog.naver.com 참고로 내 촬영일은 수능날('25.11.13)이었다! 진짜 예약할 때만 해도 수능일인지 알지도 못한채로.. 그냥 남아있는 시간 중 제일...

  Have U been Here Before?(2025-11-21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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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었어요 2박3일 일정에 아이들 짐도 있고 물놀이 가방도 있어서 짐이 꽤 많았거든여 친절하신 사장님 숙소까지 카트 끌어서 도와주셨어요ㅎ ​ ​ ​ 수영장 전경...예쁘네용ㅎ 원형 풀은 미온수가 나오고 대형풀은 겁나겁나 차가워요 수린이 가족이라 물이 참을 만하면 대형풀에서도 놀 생각이었거든요 근데ㅋ 절대절대...

  비니과니의 놀고 먹는 하루(2025-12-01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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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 ​ ​ ​ 수린이랑 빠빠이하고 알아챈 나의 최종병신짓. 창섭이 나오는 “라이브와이어” 방청신청했었는데 당첨전화 못받는 바람에 못감 ｡ 🎀 𝒮𝒾𝒷𝒶𝓁 🎀 ｡ 𝔖𝔰𝔦𝔟𝔞𝔩 *•.¸♡𝕊𝕀𝔹𝔸𝕃♡¸.•* *•.¸♡𝕊𝕀𝔹𝔸♡¸.•* ​ ​ 방청실패에 개큰우울에 빠졋지만 두번째 상견례날(창섭이 보는 날)이 밝았습니다 ​ ​ 이번엔 진짜 찐이야...

  안녕하십시다(2025-07-30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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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2시간 여유두고 출발하는데 맨날 너무 일찍 도착해서 담거 타야지~ 하고 하필 오늘 그 담거를 탔는데 ​ 버스가 문이 안 열릴 확률은? ​ 하… 사람들도 많았는데 기사님이 멈춰서 문 여는거 계속 해보더만 안돼서 결국 미안하다고 빠이빠이 하면서 감;; ​ 다음버스를 15분간 기다리고.. 지각은 안했지만 아찔했다...

  희연이의 희희낙락 일상(2025-06-10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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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2일차 마무리~ 역시 계획은 세워도 지켜지지 않는 법 오늘도 일단 시작해볼게요 오늘은 자발적 시내 투어하는 날 포나가르사원을 먼저 가줄건데요 진짜...짱짱 맛있었음!! 네에 롱선사를 갔는데 계단이 진짜 100개 넘게 있는 거 같았음 수린이한테 올라가기 싫다고 찡찡거리다가 나 살살 달래가면서 끌고 올라가심...

  Memories(2025-05-01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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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수린이가 가기엔 넘나 빡세다 ㅜㅜㅜ 호흡 못 해서 해수가 자꾸 입, 코에 들어가는데 너무 짜서 진정시키는게 한참 걸림.. 배영할 땐 진짜 고통 그 자체다...편이긴 했지만 자유수영 하는데 큰 불편은 없었다. ​ ​ ​ ✔️ 10:30 성이시돌목장 (테쉬폰) ​ ​ 제주도가족여행 다음 코스는 성이시돌목장! ​ 사심 가득 담긴 코스...

  동들이의 타임라인(2025-03-10 0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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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 수린이 초급회원. 중급으로 승급! 의도치않은 육아파티 (가정보육) 뒤늦은 두바이초콜릿 CU두바이초콜릿 세븐일레븐 두바이초콜릿 ​ 내가 애정하는 브랜드 중 하나 처음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된 #로로벨 와와치약. 그 이후로 구강스프레이도, 구강청결제까지 너무 잘 쓰고 있었는데 이번엔 칫솔이 출시했다! ​ 총...

  찌빡로그(2024-09-02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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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후기 (스포없듬) ​ 결국 우리가 사는 인생은 선택과 사랑이라는 걸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데 이 책에서 그 두가지를 정말 맛깔지게 자연적인 조미료로 (그냥 msg가 아니라 새우를 우려서 낸 감칠맛처럼;) 좌식 식탁에다가 차린 미역국에 케이크 먹는 느낌? ​ 내가봐도 뭥미싶은데 아.. 이게 뭐라해야할까 그냥 보셈. 이...

  ◡̈(2025-04-11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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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수린언니가 얼마낰 주입식 교육을 시켰는지 "선우야 가어니이모 짝꿍 누구라그랬지?" 하면 "재호턈툔!!" 합니다 진짜 너~~~무 귀여움 ​ 근데 이모는...호롤로로로!! 하면서 소리를 지르는지 모르겠지만 6개월 인생 처음 목장을 오다' ​ 귀여워 ​ 효정이와 수민오빠와 동욱이도 한 컷! 세 가족 다 찍어주고 우리...

  EONWORLD(2024-06-19 0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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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떼목장은 제일 기대 안 했는데 양들이 은근 귀여워서 재미졌음 근데 이 놈이 먹이 안 준다고 나한테 뛰어들어서 밀쳤는데 겁나 아팠다ㅜ ​ ​ ​ ​ 아기 양들이 진짜 귀여움 털도 더 부드럽고 하얀 말랑이야 ​ ​ ​ 우린 호텔 말고 포나가르 사원에 내려달라구 해서 택시투어는 끝냄! 사람이 겁나 많아 ​ ​ ​ ​ 아무리 그래도 똥에...

  얼렁뚱땡이의 일상(2024-08-20 22: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