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 오후 2시부터 비 예보가 있던데 되도록이면 비를 피해서 주말 오전에 빠르게 방문해 보시길 추천할게요! ​ ​ 내려가는 길은 전부 벚꽃길인데요. 언덕을 오르면서...또 겹벚꽃 명소로도 유명한데요. 바로, 개심사 & 문수사예요. ​ 한우목장웰빙산책로에서 개심사까지는 차로 17분 소요되고, 개심사에서 문수사까지는 차로...

  충남여행갈지도(2025-04-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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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신흥2길 16 박물관이 너무 크지 않아 아이와 천천히 걷기 좋아요. 실향민 문화촌 등 야외와 실내에도 볼거리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게 구경하기 좋았던 속초시립 박물관 ​ ​ 가마솥에 관심 갖는 둥이 ​ ​ 고향을 잃은 실향민들의 힘든 삶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던 곳 ​ ​ ​ 건물 안에서 실향민을 주제로 한 다큐 영상...

  오둥이네 애정공간❤️(2025-06-03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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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후기가 좋은 똣똣라면 대표 메뉴인 똣똣라면 맛있었지만 조금 싱거운?? 흑돼지짜장라면이 진짜루 맛있었음 ​ 밥먹고 가는 길 시력 검사하는 기분이야 ​ 새별...이때부터 였지.. ​ 내 머리가 젖기 시작 ^^.. 몰랐음 이 정도 일 줄 ​ 성이시돌목장 제주특별자치 제주시 산록남로 53 우유부단 성이시돌목장본점 제주특별...

  토이의 블로그(2025-06-17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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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했답니다. ​ ​ 2. 광주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돌머리해수욕장 + 방앗간 체험 🌾 ​ ​ ​ 대표 해변 중 하나인 돌머리해수욕장은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걷기에...포장해주셔서 집까지 안전하게 들고 왔답니다. ​ ​ 3. 함평신흥해수찜 체험 ♨️ ​ ​ ​ 오후에는 신흥 해수찜에서 해수찜 체험을 했어요. 해수찜이란 돌, 약초 해수...

  로지의 프루스트(2025-05-01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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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면 (신흥초교 교래 분교)도 추천합니다:) 지나가면서 봤는데 쨍한 농구 코트랑 알록달록 놀이터가 예뻐서 맑은 날 찍으면 잘 나올 것 같더라구요..! ( 비가...명은 차 봐주고 한명은 위치랑 세팅보면서 찍었어요 ​ * 주차 : 제동목장 입구 앞에 2-3대 갓길 여기저기 잠깐 주차할 공간이 있었고 만약 자리가 다 차...

  SOL FILM(2025-06-17 0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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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신목장 6월 꽃의 제왕, 수레국화의 향연! 충남 예산 아그로랜드에서 인생샷과 힐링을 한 번에! 푸른 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진 수레국화 밭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고, 피톤치드 가득한 메타세콰이어 길을 hiking.hjdreams.com 2. 봉화 세평하늘길: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오지 트레킹 🛤️ 폐철도를 활용하여 조성된 봉화...

  여기저기 하이킹(2025-05-21 2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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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산목장 /N다이닝(신흥회관 / 영빈루 사월에보리방과주꾸미 / 하나샤브샤브 /해올)/ 신시아 / 원더플레이스/ CGV/야크앤북/ 스튜디오달라 / 터플로르 ​ ​ 지하...때 지하 4번GATE 있다고 해서 갔었는데도 안보이고 ​ 또 다른분께 물어 보니 2번GATE쪽에 있다고 해서 봤더니 있었어요.ㅠㅠ ​ 입구에들어가기전 식욕을 북돋는...

  deeplove5667님의블로그(2025-06-16 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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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행이라는 목장형 카페도 갔는데요 보기엔 굉장히 예쁘지만 ~ ~ 용감한 자만이 동물과 함께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쫄탱이인 저는 거의 찍힌 사진이 도망가거나...정말이였고요 ?! 제주 가서 먹은 맛집 중 1등입니당 ㅠ ​ 2박 3일인데 1박 2일 같이 지나갔던 제주여행 그 이유는 예쁜 풍경이 가득한 제주와 같이 여행...

  Judeng's Road(2025-06-02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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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2명의 P여행 체험기 흑돼지덮밥은 좀 짰고 황게카레는 그닥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ㅎ.. 제주도 물가 진짜 비싼데 굳이 다시 갈 메리트는 없었던 것 같음 내돈내산이라 가능한 후기 ^^... 귀여운 아이가 마당을 지키고 있었어요 가게 호감도 +100 사람 피하지도 않구 .. 찐-허게 아이컨택도 해줍니다 난 이제 고양이를...

  ꪑ(2025-06-02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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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후기에선 금방 올라갔다는데 전혀아님 내 체력이 거지라 그런가... ​ ​ ​ 지침 속으로 살려달라고 외치는 중 ​ ​ ​ 흔들다리까지 왔으면 절반이래요 다들 표정보면 막내가 젤 안좋음ㅎㅎ ​ ​ ​ 바람은 차가운데 몸은 더워 ​ ​ ​ 해탈의 경지까지 오름 여기서부터 정상까지는 계단지옥임 중간에 몇번이나 쉬었는지.... 나 죽는...

  ⋆｡˚ ☁︎ ˚｡⋆｡(2025-05-20 20: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