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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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후기인 1173년(명종 3)에 창건되어 1591년(선조 24)까지 약 419년간 유지해 오다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 2년 뒤인 1594년에 중건하여 계속 보존 관리되어 왔다. 이후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면서 일부가 훼손되어 본래의 모습을 많이 잃어버렸다. 이후 1962년 포천 지역 유림들이 힘을 모아 중수...

  초보산꾼 발길 닿는 곳(2024-09-08 12:03:00)

  
• 14. 거창도원 왕황도 15. 도도명가 홍금향 16. 무지개농원 천중도 17. 반도원 거반도 18. 오케이프룻 천하제일 19. 반도원 서왕모 20. 김천복숭농장 성백도 21. 골말농원 명품 과천 22. 비젼농원 황귀비 23. 반도원 아오조라무스메 24. 용연농산물 서왕모 25. 도도명가 만밀 26. 반도원 서왕모 27. 반도원 양홍장...

  기록하는 사람 관찰하는 사람(2024-08-26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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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회 후기담당 스머프차가 올린 것을 많이인용 편집해 기록용으로 보존한다. ※ 이 코스에 대한 세부 설명은 블로그(=티스토리)의 쉐도우수 자전거길:[하천] 남한산 소하천 길<230812>에 있으니 참조하기 바란다. 대열잔차113회 2024년4월 하남시 하천 일주 및 선법사/약수사 탐방라이딩 일시: 2024.4.21(일) 09;00-17...

  빛 곧 그림자(2024-07-03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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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이라 후기도 안 썼던 곳인데 일단 포장이 백화점 퀄이다. 복숭아도 너무 깨끗하고 흠이 하나도 없다 정말 감동했다. 적당히 후숙된 상태라 맛도 감동이었고...그레이트 잘하신다고 하여 먹어봤는데 존맛탱~~ 과즙 줄줄.. 또 먹고싶다😍 ​ ​ ​ 골말농원 마도카 (반말랑이 백도) ​ 전주새벽농부님 마도카를 맛보고 너무 감동...

  쀼랑이네(2023-08-06 1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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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농장에서 비가 와서 약간 할인된 4kg, 13-14과, 택포 35000원 마트보다 저렴하죵? ​ ​ 골말농원 복숭아 특징인지 두 번 구매해봤는데, 복숭아 색이 정말 새빨갛게 예뻐요 ​ 과연 맛은 ?! ​ ​ 골말농원 말랑이 명품 과천 도착 첫날 두개를 먹어봤는데, 영상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물이 뚝뚝 흐르는 완전 물복숭아...

  매일매일(2022-08-11 2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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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제약회사와 필름 관련 회사들도 입주해 있었다. 조금전 부곡2리(긴골말) 표지석을 버스 정류소에서 보았는데 이곳에도 있는 것으로 마을 들어 가는 길이...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고개를 넘자 이런 한우와 젖소를 키우는 농장도 있었다. '의주대로'는 조선시대에 전국을 연결했던 여러 길 중 한양에서 의주...

  고독한 소피스트(2021-02-12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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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0원) ​ 농장직배송이면 좋겠지만 적은 키로수로 구입하고 싶을땐 역시 농라에서 공판장 납품된 소포장 구입하는게 속편하다 :) 새벽배송도 가능하다! ​ 장마도 시작되었고 미당농원 기다리다가 그린황도 철 지나버릴것 같아서 지름ㅋㅋㅋ ​ (6.25에 미당 그린황도 첫주문 열렸었다네요... 하루지나고 봄(งᐖ)ว 그리고...

  /heliotrope(2023-05-06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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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옥동농장 입구)-비포장임도-갈림사거리-능선진입-비포장임도-평산신씨 묘지-산죽과 널부러진 고사목 등로-비포장임도-갈림삼거리(좌측)-비포장임도 갈림삼거리(좌측)-갈림삼거리(우측)-바위-174번 송전탑-시멘트 포장도로-능선진입-잡목등로-무명묘지-무명안부-133.2봉(굵은소나무와 금곡님 띠지)-잡목등로-무명안부...

  칠갑산(2022-02-23 14: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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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님 후기에서 언급해 주신 경기도 광주에서 송파 오일장으로 민초들이​ 발품을 팔며 다녀다는 하남옛길로 알려진 금암산 중턱 덜미재로 진행후 춘궁동 동사지로 운좋게 잘 내려왔습니다. ​ 집에서 트랙도 준비하지 않았지만 등고선이 순한 능선을 치고 올라가 운좋게 이 코스를 확인하여 아직도 한시절 개척산행 감각이...

  홀로가는 자전거 여행(2017-05-14 2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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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

  꿈★은 이루어진다.(2014-07-05 22: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