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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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를 한마디로 하자면 '실망'이었습니다.ㅠ ​ 난이도 '쉬움'의 평지코스라길래 멋진 풍경을 고생을 덜 하면서 보겠구나~했는데...ㅜ ​ 하지만 저는 종주를 목표로 하는 몸! 재미없는 코스도 열심히 걸어야겠죠?! ​ ​ ​ 거진항 ​ ​ 역방향 해파랑길 48코스의 시작은 [거진항]이었습니다. ​ 거진항은 49코스의 초도항이나...

  해먹과 요가(2024-10-24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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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 후기를 듣고 고민하다가 안샀음 ㅠㅠ ​ 고마워 준표 ❤❤ 운동 열심히 할겡 ㅎㅎㅎ ​ 운동복 사면서 다짐했던 것도 잠시 . . 운동하러 가기 전에 도넛 실컷 먹기 ​ 아 근데 저 딸기 치킨인가 .. 아 좀 맛없던데 ​ 으엑 . .역시 던킨은 기본이 젤 맛있따!! ( 면서 계속 새로운 거 사는 나 . . ) ​ 이렇게 먹고 . . 한달만에...

  White Pig Record(2024-03-26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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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 고성 병원에 안치하는 관 ​ 상덕은 풍수지리 표시가 있던 보국사로 가 기순애라는 스님에 대해 물어보는데 보국사는 원봉스님이 세운 절이고 산꼭대기에 이름 모를 무덤에는 보물이 묻혀있다는 소문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그 보물을 노린 도굴꾼이 있었다는 것도 ​ 그 소문에 대해 알고 있었던 걸까? 보물을 노린...

  끄적끄적 이파의 여행일지(2024-04-23 02:13:00)

  
• 기념사와 축사를 듣고 국민의례와 선서 후 대장정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전)1회 참여생이었던 현)교수님의 특강을 듣고 간단한 퀴즈풀이로 진행되었어요. 날씨가...팀 1일차 두 번째 일정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해수에너지연구센터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심층수길 124-32 송지호교와 동해바다와 근접해있던 선박해양플랜트...

  매일, 취향의 발견(2022-08-18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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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 열가지 약속을 읽어보며 오늘 목장체험에 주의할 것들을 마음에 담아보았어요. ​ ​ ​ ​ 체험장 앞에서는 잘 안보였었는데, 뒷편으로 펼쳐진 탁트인 황금색...하는 마음이 들게 했어요. ​ ​ ​ ​ 오늘 만나볼 젖소들은 저~기 어딘가에 있는 축사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죠? ​ ​ ​ 뒷편에는 예쁜 토끼 한마리가 있어 아이들...

  감성하하의 따뜻한 감성·생태육아스토리(2019-10-11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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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후기 끝에 소개)를 한다. 건물 외부는 리모델링하였는데, 내부는 옛 추억이 그대로여서 겨우 1박을 한다. 숙소를 나와 버스터미널 벽에 있는 71코스 시점(70코스 종점)인 안내도에서 출발한다. < 7:14, 녹동고등학교 정문 > < 7:19, 차경 복지회관 > < 7:28, 녹동 현대병원 앞을 지나 > 도양읍 봉암리(鳳岩里)에...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22-02-07 17: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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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축사 (3) - 이계승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 본부장님, 연설에 귀를 기울이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 촬영을 잊은 점 양해바랍니다. 연설 내용은 운천역이 개통하기까지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과 운천리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 ​ ​ 9. 테이프 커팅식(Tape Cutting式) 준공식이 낮 2시 30분에 종료...

  쓸쓸하지만 열정적인 블로거(2022-12-16 2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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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의 축사지붕에서 떨어진 낙수의 힘. 시작점인 내성행상불망비각 보기드문 철로 만든 비인데다가 대상이 지방수령이 아니라 보부상의 접장과 반수여서 더욱 희귀한 비. 반수나 접장은 국어사전에는 보부상의 우두머리로 나타나는데 보부상단이 조직되어 있었으니 나름대로의 역할이 있었을 것이다. 조선말기...

  세네월의 즐거움(2012-09-07 14:31:21)

  
• 느낌이나 후기를 중심으로 정리하면 된다지만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올린 회화는 작품 설명이 필요한데 포스팅 갈 길은 멀고..., 해서 막내동생과 이야기하다 묘수를 생각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 포스팅 올려놓으면 막내동생이 회화작품에 대한 작품해설을 써놓는다. 막내동생이 그 동안 전시회를 다니며 사놓은 도록...

  사과맛처럼(2015-09-01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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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기 平生所欲者何求 每擬妙香山一遊 山疊疊千峰萬仞 路層層十步九休 평생 소원이 무엇인고 하니 언젠가 묘향산을 꼭 유람하고 싶더라 산은 우뚝우뚝 솟아 있고 봉우리는 만 길이오 길은 층층으로 열 걸음마다 아홉 번은 쉬노라 <김삿갓 시인의 묘향산에서-지난 밤, 문득 삿갓의 시가 그리워 책을 펼쳤더니 묘향산...

  안성산지기...산줄기를 찾아서(2012-02-04 09: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