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 3봉~골안갈림길~596.4봉~592.2봉(삼각점)~647봉~593.3봉~삼자현(휴게소) / 18.54km정도 2019.1.5(8:49~15:13) 마루..... 돌무더기가 있는 점말안부에 도착하니 예전에 이곳이 목장이였는지 철조망도 보이고.., 무덤1기를...

  산내아(20190108)

  

• 181013 북면 달천계곡 입구에서 본 사철나무 열매 160623 장복터널 입구 목장마을에서 사철나무 꽃이... 100703 밀양 골안마을에서 사철나무에 꽃이 피었습니다. 사철나무 사철동안 푸른 잎을 가지고 있다고...

  얼심뜰이나 을심뜰이나(20100708)

  

• 이장님은 ‘목장 달인’, 마을 뒷산에 짚라인을 만든 김경회(74) 전 교장 선생님은 ‘모험 놀이 달인’... 마을 안쪽의 골안계곡. 물이 맑기로 유명하다. 마을 어르신들이 예부터 멱을 감던 장소다. 계곡 깊은...

  아름샘의 발자욱(20230409)

  

• 여름철 비오는 날이면 갈비골 앞산이나 골안 어디로 가쎠 싸리버섯과 후리버섯(청송사투리... 박석산에서 삼도봉 가는 도중에 만난 목장지를 가로지르는 데크 임도.. 선답자 분들 블로그 보고 아주 긴 구간에...

  Ship마니 이야기(20140811)

  

• 운악사 입구 깊은 골안에 은밀하게 자리잡은 절이다. 웅장하진 않지만 본격적인 급경사길이 시작된다.... 바로 앞능선길로 대원사, 길원목장으로 하산할 수 있다. 쉬엄쉬엄 경치구경하며 갑시다. 앞서간 일행도...

  못다한 일보다 후회하는 일이 없기를(20181205)

  

• 오른쪽 아래는 노비나에 있던 사슴목장. 제목 해제: [십자군에서 수용소까지, 그리고 그 너머]... [ 전에(?) ----- 이 골안에 '네눈이'란 ---- 살았소.] 영어 번역은 다음과 같다. [아주 오랜 옛날 네눈이라고 불린...

  dyatrima님의 블로그(20080111)

  

• 160623 장복터널앞 목장마을에서 개오동의 꽃과 열매입니다. 160601 창원 귀산동 참다래길에서 국생종에... 평소에는 물이 흐르지 않다가 큰비가 오면 골안의 모든 물이 모여 큰거랑으로 흘려 동해로 빠진다....

  얼심뜰이나 을심뜰이나(20070407)

  

• 이등삼각점(봉평 23 / 1989 복구)있는 백적산에서 골안이 방향으로 진행하면 다소 지루한 느낌이다.... 문필교에서 문필봉으로 올라서면 예전에 목장지대였는지 낡은 철망펜스가 쭉 이어져 있고...

  아름다운 인생(20140708)

  

• 골짜기 안에 위치한다고 해서 골안 또는 고란 으로 불리다가 곡란 마을이 되었다고 합니다.. 청도와 경산을 이어주는 919번 지방도.. 당신과 함께 가는 길이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지요.. 자인면에 들어서면...

  보물찾기(20191101)

  

• 멀기도 하거니와 동네에 골안못, 댕댕못, 말미못, 폭포, 자두밭 위 못 등 물놀이할 곳이 많았다.... 철장기도원, 갈멜산기도원, 새마을, 젖소 목장, 핸드 거랑 등이다. 거랑은 개울을 말한다....

  살려면 돌아다녀야 한다 돌아다니는 것만이 살 길이다(202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