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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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렸다. ​ ​ 두둑한 배를 두드리며 출발~! ​ ​ ​ 아는 동생이 강릉에 유명하다는 원준이 엉덩이빵을 추천해줬다. ​ 어떻게 생긴지 보자마자 무슨 맛인지 알것 같았다...이유는 팡파미유 마늘빵의 여운으로 마늘빵을 먹고 싶었거든.. ​ ​ ​ 삼양목장으로 출발~! ​ ​ ​ 삼양라운드힐 가는 길, 초록초록 산뷰가 펼쳐져서 기분이 상쾌...

  즐겁게 기록하는 오늘의 일상(2025-06-16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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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사용하셔서 ​ 너---무 맛있고 양도... 정말 많았어요! ​ ​ 강릉 교동 빵 맛집을 찾으신다면 퍼베이드는 꼭 가보세요-! ​ ​ 퍼베이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화부산로 78 ​ 저는 관광지에 오면 그 지역 소품샵은 꼭 들리는 편인데요-! ​ 가본 소품샵 중에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고 인상이 깊었던 ​ 레드망치...

  ☀︎(2025-09-05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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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떼목장 ​ ​ 양들한테 먹이도 주고 아 ㄹㅇ 개무섭더라 .. 내 손까지 먹을까봐 ​ 한 10번 도전하고 한번 성공함 ㅋ 먹이는 1,000원 밖에 안해서 부담없었음 ! ​ ​ ​ 그리고 고소영이라는 고양이도 만났당 귀여워 ㅠ 지나가는 사람이 나랑 고소영 사진도 찍어줌 ​ ​ ㅋㅋ 먹는 거 밖에 사진을 안 찍은 거 같아서 기념으로 우리...

  쑤니(2025-09-17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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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히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었답니다 베이커리가루의 원준이엉덩이빵과 레몬파운드 후기까지 보고 가세요~ 속초 청초호 베이커리 가루 원준이엉덩이빵 레몬...양양 해변가 참.. 이쁜 바다의 모습을 담을 수 있어요.. 대관령사파리목장에서 말을 타고.. 다시 국립등산학교로 가는 길에 바다를 즐기고자 들렀던 곳입니다...

  기승전빵(2025-05-26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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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엇땁니다? (원준이가 대부분 해줫는데도..)ㅎㅎ 사진두 찍구~~ 갑자기 날이 엄청 개서 대ㅐㅐㅐㅐ박 예뻤는데 사진에 안담기더라구요 그림보는 것 같았습니다...그리고.. 내 영상은 없지만 남자친구 영상 몰래 갖고 오기 ㅎㅎ 슝~ 후기는 바쁜거 지나면 브이로그로 만들겠습니다~ ​ 떨어지기 전에, 저는 원래 옆에 잇던...

  밍끄적입니다 ;-)(2025-05-13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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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후기 : 순두부 칼국수 개 맛도리.. 술도 안 먹었는데 해장되는 기분, 그리고 공기밥 꼭 시켜드세요 여기 쌀밥 맛집입니다 ​ ​ 인스타로 검색해 봤는데 삼양목장보단 하늘 목장이 예쁘길래 하늘목장으로 출발 강릉역에서 30분 정도 걸림 ​ ​ 여기 오려고 헌터 패딩 신발 샀는데 효과를 아주 1도 못봤음ㅋㅋ 눈밭에...

  진리로그(2024-01-15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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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떼목장 가보기로 함 ​ 근데 겨울이라서 다들 밖에 있지는 않구 안에 있었는데 나는 양들이랑 알파카 다들 너무 무서워서 먹이 하나도 못 줌 ••• ​ ​ 이 친구들 너무 커요 ㅠㅠ ​ 하지만 요거트는 존맛탱 새벽에 갓 짠 원유라 그런가 진짜 맛있었음 ​ 라마다 빠이 ​ bts 버스정류장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NAWUS(2025-01-21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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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끗~ ​ 원준이 궁둥이빵과 만석닭강정을 사가지고 감 ​ 담주는 저 외출도 갑니다 ​ 난생 처음 ​ 돈주고 코다리찜 먹음 ​ 양유정 개양아치 저러고 3살짜리 아가 놀림 ​ 호두파이 와 진부령정상에 있는 미 ​ 쑥이야기 약 2년만에 엄댕을 탐스퀘에서 만남 ​ 엄댕은 나를 너무 조아라함 ㅋ 백미당도 머금 하지망 머니 이슈로 사주는...

  양먹로그(2025-01-28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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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목장이랑 말이 많아서 재밌었다 말 처음봄 동생이 찍은 사진 ​ ​ 먼가 겨울에 남자친구랑 제주도 왔었을때는 목적지들이 예뻤었고 이번 가족여행은 왔다갔다 하는 길들이 다 재밌었다 ​ 뜬금없이 차 세워서 사진찍고 길가다 보이는 간판 보고 카페 들어가고 ㅎㅎ 둘째날 더갤러리펜션 복층방! 16만원인가? 엄청...

  jinoni(2024-09-27 2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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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했던 원준 형이 서울 올라오면 자고 가라고 해서 구로에서 하룻밤 얹혀잤어요. 이때 담날도 서울 일정이 있던 탓에… ​ 제가 살다살다 구로에서 자게 될 줄이야 그의 성스러운 만찬 ㄷㄷ 냅다 재떨이 갖고오면서 실내흡연 당장 실시하라고 허락해주는 형 ㄷㄷ 기무띠 ​ 이날 3시까지 떠들다가 기절하듯이 잔 것 같아요...

  갓생 살기(2024-07-31 20:18:00)